
우리 사회에는 연령에 따른 세대, 결혼이민자, 외국인노동자, 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 가고 있습니다. 세대분과위원회에서는 우리 사회의 세대간 갈등의 현상을 진단하고, 세대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대분과위원회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다문화가정 자녀의 재학률은 83%로 일반가정 자녀에 비해 낮고, 상급학교로 갈수록 재학률이 낮아져
고등학교 재학률은 70%에 그치는 실정입니다.
특히 고등학교 연령의 탈학교 자녀수가 약 2천명에 달합니다.
이들 청소년의 학업문제를 방치할 경우 수년 내에 고질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다문화가정 탈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안학교가 있으나 한국어 교육과
일반교과목이중심이 되어직업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 탈학교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를 서울, 경기, 제천에 설립할 계획입니다.
서울지역은 성동공고 시설을 일부 활용하여 2012년 3월에 개교하고 차후에 아현산업정보학교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경기지역은 폐교를 활용하여 설립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며, 전국 규모의 대안학교는 한국폴리텍대학 (구)제천캠퍼스 활용을 확정하고 201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1월 국내 입국 북한 이탈 주민 2만명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북한 이탈 주민은 통일시대 준비를 위한 중요 인적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평균의
4배에 달하는 실업률과 심각한 빈곤률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수요자의 욕구에 맞는 효과적 지원정책 및 북한이탈주민의 자활·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개선안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원 교육 → 주거 지원 →
취업 지원 → 복지 지원 등
정착과정에 따른 개선방안을 도출합니다.

사회통합위원회에서는 오늘날 세대간 갈등의 핵심적인 문제인 세대간 이해격차와
소통 부재를 완화시키기 위해 각 세대가(특히 젊은 세대와 노인세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장을 통해 서로 다른 세대가 만나고
부딪쳐서 서로를 필요한 존재로 인식하고, 함께 일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다양한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세대갈등 완화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