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핵심 프로젝트근로빈곤층 대책

- 과거 10년간 두 차례 금융위기와 성장의 일자리 효과 감소에 따른 중산층 감소 및 빈곤층의 증가로 인해 근로빈곤층(Working Poor) 문제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 중산층 비율은 1996년 66.9%에서 2000년에는 61.1%로 줄었고, 다시 2006년에는 59.8%, 2009년에는 59.6%로 줄어 감소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와 달리 빈곤층 비율은 2003년 11.6%에서 2005년 12.7%로, 이어 2007년12.9%, 2009년에는 13.1%로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특히 비정규 근로자에 대한 각종 차별 및 고용불안, 대기업·중소기업간 격차는 근로빈곤층의 일자리 불안정성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2010년 8월 현재 비정규직은 569만 명으로 임금 근로자의 33.3%를 점하고 있으나,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의 임금은 약 54.8% 정도에 그칩니다.
- 우선 근로빈곤층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정부정책 검토를 통해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근로빈곤층 지원 모델 개발을 추진하겠습니다.
-
또한 일을 통한 빈곤탈출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형 활성화 정책(activation model)을 추진하고, 4대 사회보험료 지원등의 비정규직 보호 노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기타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및 근로자 자산형성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근로빈곤층 문제해결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